타이틀리스트, 자사 역대 ‘최경량’ 드라이버 TS1 출시
TS1 드라이버에는 타이틀리스트의 ‘스피드 섀시’ 기술이 적용됐다. 페이스는 초박형 티타늄 크라운 설계로 만들어 헤드 무게를 줄였다. 클럽 헤드와 샤프트, 그립을 포함한 무게는 총 275g으로 TS2 드라이버 대비 45g 가볍다.
타이틀리스트는 TS1 드라이버는 출시에 앞서 인천 및 수원에서 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