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다음달까지 1인당 요금을 9900원으로 깎아주는 행사를 연다. 평일 오후 6시 이전에 매장을 방문해 2인 이상 60분 사용 기준이다. 4인을 넘겨도 인원수에 상관없이 4인 가격(3만96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정가는 60분 기준 4만8000원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