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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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예리 미나(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 헤딩슛을 성공시킨 후 동료 후안 콰드라도와 자축 세리머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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