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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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22)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뒤 동료 하비에르 에르난데스(14)와 기뻐하고 있다.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24일 자정 멕시코와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