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염색' 12살 스키선수와의 약속을 지키다
톰 캘리 대변인은 키칸 랜들이 12살 때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게 된다면 머리 색깔을 분홍색으로 염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고, 이날 그 약속을 지켰다. 랜들은 지난 22일 IOC 신임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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