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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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가 딸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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