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슈퍼보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 출전한 안나 가서(27·오스트리아)가 19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예선 런1에서 화려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스노보드연맹(WSF) 빅에어 세계랭킹 1위인 가서는 98.00점을 받아 전체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오는 23일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