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기념화폐 현장판매 개시
1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올림픽홍보체험관에서 모델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현장판매를 홍보하고 있다. 전종목 은화 15종 세트 및 기념은행권을 이날부터 선착순 예약 받는다. 신청은 KEB하나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등에서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