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화이팅
23일 오전 강원 양구군 펀치볼 해안분지 일원에서 성화봉송주자로 참여한 지역주민 김한란(61)씨가 봉송을 마친 후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성화봉송이 이뤄진 펀치볼은 한국전쟁 당시 격전지로 유명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