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7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서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전국유소년클럽 70개팀 800명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수도권 뿐만 아니라 강릉속초시 연세유소년FC를 비롯해 프로축구 산하 FC서울과 수원블루잉즈 유소년클럽도 참가해 서로의 우열을 가렸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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