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텐]‘페라리 킬러’ 혼다 슈퍼카 NSX 한국 온다
TMU는 구동능력뿐만 아니라 감속 능력을 자유 자재로 제어하는 토크 벡터링을 실현했다. 이는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드라이버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낸다는 초대 NSX의 철학을 계승한 것이다. 드라이버의 의사에 매우 충실하게 호응하는 새로운 시대의 스포츠카 체험(New Sports eXperience)을 제공한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다.
최진석 기 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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