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신을 다한 티샷’ 이상영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가 주관한 ‘2016 KAGA 챔피언십’이 18일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블루마운틴CC에서 개최됐다.

이날 메달리스트 부문은 김진태, 주성호, 이상영 선수가 각각 77타, 77타, 78타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십은 2016년 한 시즌 동안 메달리스트와 우승 부분 각각 16위까지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로 각 부분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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