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사진=DB)

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됐다.

29일 KBO에 따르면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 입장권 2만5000장이 모두 판매됐다.

이로써 한국시리즈 매진 행진은 지난해 10월 26일 1차전 이후 6경기로 늘어났다.

한편 이날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NC는 재크 스튜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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