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패럴림픽 (사진=디바제시카 인스타그램)

리우 패럴림픽 홍보대사를 맡은 디바제시카가 리우에 도착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아프리카 방송 BJ 디바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착하고 샤워하고 바로 선수촌 방문했어요! 얘들아 우리 열심히 일하고 가자!! #JBS #리우패럴림픽 #선수촌 #단복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디바제시카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동료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리우 패럴림픽대회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총 12일간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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