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종목 태권도, '금빛 발차기' 시동
효자 종목인 태권도가 ‘금빛 발차기’를 시작한다. 여자 -49kg급 예선에서 김소희가 17일 오후 11시30분 페루의 훌리사 디에즈 칸세코와 예선전을 치른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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