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머리' 박성현
‘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13일 KLPGA투어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1라운드에 참가했다(오른쪽). 왼쪽은 염색 전 모습이다. 박성현은 이날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