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추신수·이대호 나란히 2루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2루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333(30타수 10안타)를 유지했다.

이대호는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50(40타수 10안타)이 됐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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