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명예회장-슈틸리케 감독 골프 회동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왼쪽부터)과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서울 근교 골프장에서 골프 회동을 하고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