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열전'…마스터스 개막
아깝다! 버디 퍼트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로 손꼽히는 제78회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 1라운드가 10일 오후(한국시간) 막을 올렸다. 양용은이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2번홀(파5) 그린에서 버디
퍼트가 빗나가자 안타까운 제스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