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중심가에 위치한 '현대 스카이 파크'에서 '굿윌볼 피날레' 행사를 가졌다. 월드컵은 오는 11일 개막된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