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 SK, 홈런치면 무료 심장병 수술
19일 열린 3차전에서는 박정권, 조동화가 홈런을 터뜨려 2명의 어린이가 심장병 수술을 받게 됐다.
앞서 지난 1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도 SK 타자가 6개 홈런을 쳐 6명이 무료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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