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 동점골과 파라과이전 2골을 넣은 U-20축구대표팀 김민우가 6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JW 메리어트호텔 숙소 내 수영장에서 수중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카이로<이집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