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울산 옥동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날개 양쪽 끝에 도르레가 장착된 활을 사용하는 경기) 예선전에서 선수들이 과녁을 향해 힘차게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