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마카오오픈배드민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셔틀콕이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저우미(홍콩)를 제압해 파란을 일으킨 성지현(18.창덕여고)은 21일 중국 마카오 탭시크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단식 8강에서 줄리안네 쉥크(독일)에게 세트스코어 0-2(18-21 5-21)로 완패했다.

남자복식의 황지만(25.강남구청)-김기정(19.원광대)도 충탄푸크-리완와(말레이시아)에게 세트스코어 0-2(15-21 13-21)로 졌다.

또 혼합복식 고성현(22.동의대)-유현영(19.한국체대)은 미켈 델보 라르센-미 시요트 크리스텐센(덴마크)에게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21-19 16-21 15-21)로 무릎을 꿇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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