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9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바르샤바오픈 단식 1회전에서 타티아나 가빈(이탈리아)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가 2-1로 이겨 16강에 올랐다.

/바르샤바(폴란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