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예선 남북대결에서 첫골이 터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후반 43분 김치우(FC 서울ㆍ26)의 프리킥 골로 한국이 북한에게 1-0로 승리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