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투어 우승 이진명 세계랭킹 403계단 껑충
최경주(39)는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20위,앤서니 김(24 · 이상 나이키골프)은 순위 변화 없이 11위를 달렸다. 지난주 미PGA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은 5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여전히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포인트차가 1.74점으로 좁혀졌다.
<외신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