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11일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년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 대 이란전에서 헤딩 동점골을 터뜨린 뒤 김동진 등과 환호하고 있다.

☞ [월드컵축구] 불안한 1위…고비는 넘어

[월드컵축구] 허정무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다"

[월드컵축구] 박지성 동점골… 값진 무승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