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폴터, 눈 수술로 3주간 결장
폴터는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잘 보지 못했다.
의사가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폴터는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개막하는 유럽골프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을 포함해 3주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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