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왼쪽)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3라운드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순서를 기다리던 중 어니 엘스(남아공)와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카팔루아(하와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