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23.AS모나코)이 처음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박주영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08~2009시즌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교체 없이 90분을 뛰었으나 기대했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