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 이신바예바, 금빛 비행으로 세계신 달성!
18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러시아의 미녀새 이신바예바가 5m4cm를 넘어 올림픽 2연패와 24번째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기도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