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에서 한국의 마지막 주자 진선유의 무릅을 중국선수가 밀어내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