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무늬의 브레지어를 한 독일 여성들이 1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주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독일-폴란드전을 관전하면서 열렬히 독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독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