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승엽(30)이 시즌 11번째 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13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시즌 3차전에서 1회 1사 1,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나와 볼카운트 2-1에서 상대 우완 선발 숀 더글라스의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 당겨 총알 같은 우전 안타로 3루 주자 고사카 마코토를 불러 들였다.

지난 9일 주니치전 이후 나흘 만에 타점을 추가한 이승엽은 시즌 11타점으로 고쿠보 히로키를 제치고 팀내 타점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요미우리는 1회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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