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최희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스타디움에서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장했으나 안타를 추가하지못했고 팀도 2-5로 패했다. 이로써 최희섭은 시범경기 타율이 1할대(0.190)로 떨어졌지만 선발 1루수 및 4번타자로 나온 윌 코르데로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희섭은 13일 멕시코로 이동,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경기에 출전한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기자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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