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www.hankyung.com)이 인터넷 골프 사이트 엑스골프(www.xgolf.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골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한국경제는 언론사 처음으로 온라인회원들에게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하게됐다. 전국 20개 골프장과 연계해 주중 및 주말 예약을 제공하고 실시간 예약 서비스와 문자메시지 서비스 뿐 아니라 예약알림메신저 서비스를 도입,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컴퓨터만 켜놓으면 실시간 예약상황을 알려준다. 또한 컴퓨터가 꺼져 있다면 핸드폰으로 자동 문자메세지 전달이 이루어진다. 연회비 6만8천원이고 오픈 이벤트로 행사기간내에 가입을 하면 3~6개월 정회원 기간을 연장해주며 무료회원가입자 30명을 추첨해 정회원가입권을 주고 다양한 골프용품을 추첨을 통해 모든 가입자에게 선물한다. http://www.xgolf.co.kr/hankyung/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