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오른쪽)가 16일(한국시간) 열린 세계축구올스타 자선경기에서 지네딘 지단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지단팀"과 "호나우두팀"으로 나눠 치러진 이 경기에서 호나우두팀이 4-3으로 승리했다.


/바젤(스위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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