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임팩트 시점에서 양팔이 몸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그린 주변에서는 되도록 굴려 쳐라.퍼팅시 볼과 홀 사이에 중간목표물을 정하라.스윙 리듬이 깨졌을 땐 모든 것을 느리게 하라. 최상호-클럽의 거리가 정확해지도록 목표물을 정한 뒤 연습한다. 박지은-필드에서는 연습장에서 했던 것을 잊어버려라.쇼트 퍼팅은 처음 본 라인을 그대로 믿고 퍼팅하라.나만의 '프리샷 루틴'이 있어야 한다. 박희정-파4홀은 파5홀로,파5홀은 파6홀로 생각하라. 김종덕-티샷 미스하면 '레귤러 온'을 포기하라. 정일미-퍼팅은 라인보다 거리에 신경써라.골프 이론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레슨은 쇼트게임 위주로 받아라. 강욱순-긴 클럽과 짧은 클럽은 오래 치지 말라.스윙이 틀어진다.어드레스와 그립은 수시로 체크하라.스윙감이 좋을 때 여러 생각을 메모해 뒀다가 슬럼프 때 보면 도움이 된다. 최광수-골프는 자신감이 70% 이상을 차지한다.트러블이 많을수록 샷을 과감하게 하라.동반자에게 한수 배운다는 겸손한 자세를 가져라. 허석호-러프에서는 훑고 지나가는 스윙을 하라.처음과 마지막 3개홀을 가장 신중하게 하라. 박현순-벙커에서는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스윙 크기로 하라. 신용진-연습장에서는 가장 약한 점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라. 전현지-심리상태도 '프리샷 루틴'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