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틴 에넹(벨기에)이 7일(한국시간)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같은 나라의 킴 클리스터스를 제압하고 우승이 확정되자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기뻐하고 있다.


/뉴욕(미국)AP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