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루이사오(위)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골드컵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맥브라이드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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