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호호캄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자이언츠전에서 2타수2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한국인 '빅맥' 최희섭이 타구 방향을 쫓고 있다.


(미 애리조나 메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