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4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경기에서 라지오팀의 얀 스탬(위쪽)과 애틀랜타팀의 루치아노 자우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올마(이탈리아)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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