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이 3경기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설기현은 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벨기에 주필러리그 리에주와의 시즌 10차전에 90분간 풀타임 출장, 0-1로 뒤지던 전반 30분 동점골을 뽑았다.

설기현은 이로써 지난 9월 28일 이후 3경기만에 골맛을 보며 시즌 8호째를 기록,득점 공동선두로 나섰다.

안더레흐트는 그러나 후반 45분 휘세헴스에 결승골을 허용, 1-2로 패하면서 승점 20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서울=연합뉴스) 박재천기자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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