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뻬 부문에서 금.은메달을 휩쓴 한국의 김희정(오른쪽)과 현희가 시상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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