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빈프리트 셰퍼

<> GK=알리움 부카르(삼순스포트.1),자크 송고오(메스.16),이드리스 카메니(유벤투스.22)

<> DF=리고베르 송(쾰른.4),레이몽 칼라(엑스트라마두라.5),피에르 워메(볼로냐.3),뤼시앵 메토모(맨체스터시티.13),피에르 은장카(스트라스브르.6),살로몽올렘베(마르세유.20)

<> MF=빌 차토(몽펠리에.2),니콜라 알누지(리제스포트.15),에릭 젬바(낭트.19),마르 크 비비앵 푀(리옹.17),로랑 에타메 마예르(아스날.12),조제프 은도(알칼리.7),다니엘 응곰 코메(누만시아.23),제레미 은지타프(레알 마드리드.8),조엘에팔레(파나하이키.14)

<> FW=사뮈엘 에토오(레알 마요로카.9),파트리크 음보마(선더랜드.10),피우스은디에피(스당.11),파트리크 수포(셰필드유나이티드.18),조제프 데지레 조브(메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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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계에 아프리카 돌풍을 몰고 온 주역이다.

월드컵 본선에 4회 연속 진출했고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로저 밀러를 앞세워 마라도나가 버티고 있던 아르헨티나를 꺾는 등 8강까지 진출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월드컵에선 4강 진출이 목표.

전력은 최강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지만 현재 사령탑을 맡고 있는 빈프리트 셰퍼가 부임하기까지 무려 4번의 감독 교체가 있었을 정도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개성이 유난히 강한 선수들의 호흡 불일치와 기복이 심한 플레이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막강 투톱인 파트리크 음보마와 사뮈엘 에토오가 펼치는 문전 앞 플레이는 화려하고 위협적이다.

현재 FIFA랭킹 17위에 올라있으며 출전선수 23명이 모두 유럽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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