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케빈 올리에(앞)가 23일(한국시간) 뉴저지 이스트 루더포드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뉴저지 네츠의 케년 마틴을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네츠가 95대79로 크게 이겼다.


/루더포트(미 뉴저지주)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