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온 결정 5차전에서 SK나이츠 서장훈이 동양 오리온스의 라이언 페리멘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아 내고 있다.


SK나이츠가 71-70으로 승리.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