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선수권을 앞둔 청소년(19세이하) 축구대표팀이 5일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입촌, 합숙훈련을 시작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오는 13일과 15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 8조 예선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