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인 단장과 전명규 쇼트트랙 감독 등 한국대표단이 22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기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동성 실격 판정의 부적절성을 설명하고 있다.


/ (솔트레이크시티=연합뉴스)